백마강

윤일로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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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로 내가울던파리
윤일로 도라오라
윤일로 기타부기
나애심, 윤일로
윤일로 돌아오라
윤일로 희야
윤일로 월남의 달밤
나애심, 윤일로 언제까지나
윤일로 기분파 인생
윤일로 서울의 밤거리
윤일로 항구의 사랑
윤일로 연분홍 로맨스
윤일로 내 품에 돌아오라
윤일로 엽전 열닷냥
윤일로 꿈에 본 내고향
윤일로 행복한 아내
윤일로 나포리 연가
윤일로 한 많은 대동강
윤일로 집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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