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님

윤일
Album : 파도여/안녕
그대 빛나던 눈동자는
호수처럼 그윽하였고
아름다운 그대 입술은
달콤한 장미꽃 향기였네라
그 사람 어디메고
그리움만 자꾸 쌓이나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사는 그대여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홀로 잠 못 이룹니다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윤일 파도여
윤일 안녕
윤일 실연
축하사절단 윤일 생일축하노래
윤일 그대를 보내고
윤일 빗속의 회상
윤일 H.S에게 주는 노래
윤일 찬란한 내일을 위해선
권춘자 옛님
김추자 옛님
임청화 옛님
유지성 옛님
권윤경 옛님
문주란 옛님
김훈과트리퍼스 옛님
성민호 망향(옛님)
조용필, 김희갑 옛님
성민호 망향 (옛님)
김상배 옛님 같아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김훈과트리퍼스 옛님
신안군 민요 옛님
문주란 옛님
유지성 옛님
권윤경 옛님
임청화 옛님
조용필, 김희갑 옛님
김추자 옛님
권춘자 옛님
축하사절단 윤일 생일축하노래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