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윤재훈
Registration ID : 의자(fbi0524)
오늘 하루도 당신은
어떻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에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있겠죠
바쁘게 일을 할 때나
차가 막혀서 있을때에도
어디가 아픈지무슨 일은 없는지
걱정하는 내 맘아시나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 적은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내가 화를 냈을땐
마음 다치지는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할 말 있어도
참고 있은 적은없었나요
그래요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미안해요
이러는 내 맘 아나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바쁘게 사는나의 이런 모습이
밉지 않았으면좋겠어요
날 만나 행복한가요
맘에 꼭 들진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의힘든 모습 감추려
남 모르게 운 적은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내가 화를 냈을때
마음 다치지는않았나요
가끔씩 나에게할 말 있어도
참고 있은 적은없었나요
그래요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미안해요
그래요내 자신도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더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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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훈 추억
윤재훈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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