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 꽃바람에 눈이 흐렸는가
저~하늘이 아물 거ㅡ린다네 고향하늘 인데~
hey / 바람처럼 떠나가~고 싶네
이런생각 저런생각도 없이 그냥가고 싶네
~~~~~~%%~~~~
간주없이 이절)
hey / 사랑이란 무엇이겠나
고향처럼 편히 쉴수있는 그런것이겠지~
hey / 사랑하나 얻지 못했으니
눈물처럼 진한 가슴을 않고 고향으로 가려네~
다시~사랑에 두눈을 감는날~
스스로 가슴을 여~는날 이곳에 다시 오~겠지
난난~끝내 사랑의 덧 없음으~로
길잃은 외로운 꿈들을 이대로 두고 떠나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