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이 내게 일어났어 이럴 수가
우연히 난 보고 만거야
니가 나 아닌 딴 남자와 함께 다정히 걷는 널 넌 어떻게 이럴 수 있니
너에게 찾아가 따지고 싶지만 니가 아니기를 나 바랬었나봐
나 조심스럽게 네게 얘길 한거야 며칠 전에 우연히 너 닮은 여잘 봤다고
거짓말이라도 왜 넌 하질 못하니 너무나 미안하다고 그냥 널 포기하라고
날 위한 거라고 끝까지 말하는 널 잊어버릴께 이제는 Goodbye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할 거라고 그렇게 그녀를 난 믿어왔는데 워우워~
믿었던 사람이 나를 떠난간 거야 평생 함께 하자던 우리의 약속 잊은채
거짓말이라도 왜 넌 하질 못하니
너무나 미안하다고 그냥 널 포기하라고
날 위한 거라고 끝까지 말하는 널 잊어버릴께 이제는 Goodbye
나를 위한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의 모습 나 이제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