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Album : queen of soul
Composition : 김형석
Composing : 김형석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 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느낄뿐이야.
때론 아무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 할수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걸 오∼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거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