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치지마

자영

뻥치지마 장난하지마
솔직히 말해봐
나를 사랑한게 장난이니
한숨에 바람이 부네
웃기지마 핑계대지마
내맘은 떠났어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비만 내리네

맘이 말을 듣지 않아
타들어가는 내 마음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 사랑아

아리고 아리고
찢겨진 가슴 아리고
쓰리고 쓰리고
내 마음이 쓰리고

웃기지마 핑계대지마
내맘은 떠났어
찢어지는 가슴속에
눈물비만 내리네

맘이 말을 듣지 않아
타들어가는 내 마음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 사랑아

아리고 아리고
찢겨진 가슴 아리고
쓰리고 쓰리고
내 마음이 쓰리고

맘이 말을 듣지 않아
타들어가는 내 마음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내 사랑아

아리고 아리고
찢겨진 가슴 아리고
쓰리고 쓰리고
내 마음이 쓰리고
아리고 아리고
찢겨진 가슴 아리고
쓰리고 쓰리고
내 마음이 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