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없는 시간들 내겐 너무 힘들어
어두운 죽음 같았어
나를 사랑하고 너를 대신할 다른 사람이 필요했지
사랑받고싶었어
다시 너를 만난다 해도 모른척 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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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우연히 너를 본순간 무너져 버렸지 물거품처럼
가슴 깊은상처 고통스러워 외면하려했지만 wow~~~
어리석은 연극이였어 바보처럼 늘 들키는 거짓이었어
너를향한 나의 마음은 변함없이 널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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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you know)나를 기억해봐요
(Dont you know)함께했던 시간들
널 만나러 태어난거야
너를 찾아서 이세상 돌아온거야
어서 내게 키스해줘요
우리 사랑이 잠에서 깨어 숨쉴수있게
사랑해줘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