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야되

장민수
Registration Name : JunSung

난 사는게 너무 힘이 든가봐
자꾸 감추려 해봐도
널 보내는 맘이 너무 자꾸 초라해져서
겉에 일어나나봐..

아직도 너와 사귀는지 아는 친구가
가끔 안부를 나에게 물어올때면
세월이 많이 흘러가도 난 널 잊지못해서
우린 아직 잘지낸다고..

이렇게 쉬운 거짓말을 잠깐 하려해봐도
흘릴 눈물까지 막을 수 없나봐..

아직도 너와 사귀는지 아는 친구가
가끔 안부를 나에게 물어올때면
세월이 많이 흘러가도 난 널 잊지못해서
우린 아직 잘지낸다고..

이렇게 쉬운 거짓말을 잠깐 하려해봐도
흘릴 눈물까지 막을 수 없나봐..

내생애 행복했던 날이 다시 온다면
그녀를 또다시 만나는 날이야
사랑해..

세월이 많이 흘러가도 난 널 잊지못해서
우린 아직 잘지낸다고..

이렇게 쉬운 거짓말을 잠깐 하려해봐도
흘릴 눈물까지 막을 수 없나봐..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