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넌 어때 생각남 전화 걸어줘
널 못잊은건 아냐 이제와 다 버렸어
근데 뭐 어때 생각남 전화 걸어줘
그땐 그거고 내 옆에 잠깐만 있어줘
전엔 매일 만나 서롤 지켰지만
이젠 매일 만날 사인 아니잖아
근데 뭐 어때
친구 로 지내 볼래
그게 뭐 어때
남들 시선이 뭔데
한걸음 두걸음 다가가서
넌 새처럼 저멀리 날아갔어
철 새처럼 지나면 돌아와서
다시시작 못해 나도 알아서
하는 말이야 친구로 지내줄래
늦은 밤이라 연락봄 답해줄래
안오면 쩔수없지 뭐 그때야
내 머릿속에 있는 널 지우지뭐
혹시 기다리던 연락이 올까봐
난 아직도 잠 들지 못해
오늘 기분은 좀 어떤지
내일의 너는 뭘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너가 없는 하룬 허전해서 그래
난 아직 잊지못해 너의 꿈만 같은 기억속에
나는 꿈같던 기억에 빠져버렸어 한순간에
미안해 곧 꺼질 불꽃같던 우리 사이 이딴말 듣게했었고 눈물을 감췄어 이 밤에
사랑만 가득했던 우리 사이 빈틈 위로
오해가 쌓여 이별이란 결말로 끝났고
이어갈수 없을거란 아픈 생각 뒤로
비가 내려 추운 나를 얼어 붙게 했어
그때 못했던 말 넌 나의 star
매일 밤마다 넌 가장 밝게 빛나
은하수 처럼 흘러 네게 다가가
나도 별이 되어 항상 너를 바라봐
너의 위 그 어디쯤에 빛 되어
너를 지 켜줄태니까 키스해줘
다시 돌아갈 수있다면 난 무엇도
무섭지 않아 나는 아직 기억 속
혹시 기다리던 연락이 올까봐
난 아직도 잠 들지 못해
오늘 기분은 좀 어떤지
내일의 너는 뭘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너가 없는 하룬 허전해서 그래
뭐 크게 나쁘지는 않아 이거리에 혼자 남겨진건
하나 문제라고 하면 너와 자주 걷던 거리라 머리아퍼
추억이 참많긴 했지
그 추억땜에 그런가봐 이거리엔 왠지
너가 있을까 싶어
아니 사실널 보고싶어
솔직히 말해 줄게 이제
잊었다는 그말 거짓말인거 사실 잘 알고 있잖아
그정도 바보 아닌것도 알아
그래 못해 친구로써 라도 옆에 남고싶단말
핑계 좋잖아
친구로 지내자
그렇게 연락 한통 보내고 기다리다
이제 든 생각인데 답장해주기는 할까
이미 보냈는데 뭐어째 기다릴거 잖아
혹시 기다리던 연락이 올까봐
난 아직도 잠 들지 못해
오늘 기분은 좀 어떤지
내일의 너는 뭘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너가 없는 하룬 허전해서 그래
혹시 기다리던 연락이 올까봐
난 아직도 잠 들지 못해
오늘 기분은 좀 어떤지
내일의 너는 뭘 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너가 없는 하룬 허전해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