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마

전재우
Registration Name : 조은님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비 바람 몰아 치면 그대를위해
나는나는 우산이 되고
눈 보라 몰아 치면 햇살이 되어
따스하게 비춰 주리라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태산 처럼 듬직 하다오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만 사랑하고
그댈 위해선 못 할게 없네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 깔아
예쁜길만 걷게 해줄게

2)
꽃가마

예쁘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어
언제나 그대를 위해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한다고
저 하늘에 맹세 합니다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은
태산 처럼 듬직 하다오
그대만 바라보고 그대만 사랑 하고
그댈 위해선 못 할게 없네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 깔아
예쁜 길만 걷게 해줄게
꽃가마 태우고 비단길 깔아
예쁜 길만 걷게 해줄게
꽃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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