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정의송, 고수림
Album : 라이브 카페 명작 5,6집
1.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어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아아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아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신~~~~~데.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정의송, 고수림 광화문연가
정의송, 고수림 홀로가는 길
정의송, 고수림 애증의 강
정의송, 고수림 물안개
정의송, 고수림 영상
정의송, 고수림 갈색추억
정의송, 고수림 님이여
정의송, 고수림 그날
정의송, 고수림 꽃바람
정의송, 고수림 슬픈미소
정의송, 고수림 허공
정의송, 고수림 TV를 보면서
정의송, 고수림 숨어우는 바람소리
정의송, 고수림 너를 사랑하고도
정의송, 고수림 봉선화홀잎같은 그리움으로
정의송, 고수림 타인의 계절
정의송, 고수림 사랑하는 이에게
정의송, 고수림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창밖의 여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