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

정저지아
내가 살아있는 것과 또 다른 나를 찾는 것과
삶이 치열해야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고 있는 길과 인생이 혼자란 것과
잠시 머물다가 간다는 것이 무엇인가
쓰러져 지친 꿈들과 한없이 깊은 추락을
가슴 저 깊은 바다에서 외면 했던가
저 하늘을 보며 혼자 가는 길도 외롭지 않지
이길 위에서 나를 모르는 것이 더 힘겨울 뿐이지 이제
어둠에 몸을 가려 꾸미고 싶지 않아
찾으러 갈 거야 끝없이 갈 거야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안녕바다 껍질
장병우 조개 껍질 묶어
오우진 조개 껍질 묶어
윤형주 조개 껍질 묶어
장병우, 이수정 조개 껍질 묶어
정저지아 눈치
정저지아 노을의 속삭임
정저지아 외로운 편지
정저지아 절대의 키스
정저지아 기억이 나지 않아
정저지아 아이가 그리는 풍경
정저지아 외로운 편지 (New Ver.)
정저지아 세상을 다 가진 게 꿈이었구나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안녕바다 껍질
정저지아 노을의 속삭임
정저지아 기억이 나지 않아
정저지아 세상을 다 가진 게 꿈이었구나
정저지아 눈치
정저지아 외로운 편지
정저지아 아이가 그리는 풍경
정저지아 절대의 키스
정저지아 외로운 편지 (New Ver.)
장병우 조개 껍질 묶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