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채우리
Album : 앵콜카페 4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간 주 중
홀어머니 두고 시집 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 속을 태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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