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후렴*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후렴*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사람 생각이 나네
우~ 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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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옥 빗   물
채은옥 빗   물
채은옥
채은옥 소원
채은옥 슬픈고백
채은옥 고마워요
채은옥 상처
채은옥 영영
채은옥 비나리
채은옥 잊을거예요
채은옥 만남
채은옥 미움과 정
채은옥 아프다
채은옥 소망
채은옥 19살
채은옥 가을의연인
채은옥 꼬마인형
채은옥 사랑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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