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UNTOUCHABLE
넌 큰 코 다쳤지
그 와중에 또 선처 배풀었지
선한 사람이 결국엔 손해 그런 건 없었지
단지 용기 있는 자만이 미녀를 차지해와
비슷해 용기 있는 자가 승리를 선점해
IT’S LIKE THAT
I WANNA LIKE THAT
넌 계속 고소해 난 무고로 또 승소해
니 지갑에 있는 MONEY를 갖고 싶진 않은데
왜 자꾸 내게 기부해 니 기분에 그게 더 분해 할텐데
왜 그래 왜 자꾸 그래 니가 뭐라해도 나는 들리지도 않고
대천사의 이름이 이렇게 함부로 놀릴감이 아닌 걸 넌 알아가겠지
가세가 기울겠지 난 그걸 원하진 않는데
너와 네 부모가 자초한 일 난 지금도 집에 있는데
넌 계속 날 해하려 전국을 헤매
그게 거짓의 말로 넌 결국에 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