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 풍물

최유리
Album : 남자 남자야
바람이 부는대로
떠돌며 살던 인생
그 이름을 아시나요
한 많은 모자리
슬픈 눈물은 가슴 깊이
숨겨놓은채
한마당 춤노래로
그 인생을 달랬지만
밤이면 울었다
그들은 모자리
그들은 모자리
오늘도 들려오네
모자리에서의 그 노래가
발길이 닿는대로
줄 타고 노래부른
사람들을 아시나요
그 이름 모자리
슬픈 사랑은 웃음 속에
감춰놓은채
한마당 춤노래로
그 인생을 달랬지만
밤이면 울었다
그들은 모자리
그들은 모자리
오늘도 흐르네요
모자리 슬픈 눈물이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Various Artists 풍물
추영희 남사당
장옥정 남사당
국립국악원 사물놀이 웃다리 풍물
황일청 남사당 (시인: 노천명)
최유리
최유리 8
최유리 1.2.3.4
최유리 밤, 바다
최유리 일렁이자
최유리 모닥불
최유리 흔적
최유리 둘이
최유리 살아간다
최유리 굳은살
최유리 이것밖에
최유리 바람
최유리 사랑
최유리 푸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