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歌 (비가)

최진영

하~루 하루 너를 잃어 가는 데..
다시는 널 가질 수 없는데..
흘릴 눈물....만큼...
멀어져 가는 널....
붙잡지 못할 나이기에..

나~ 이렇게 라도 살 수 있는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 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 들 때문에....
이젠 내겐 남은 건~ 외로움 뿐이지만
다시 또... 먼 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먼 곳으로 간 널
잊지 못해..눈물로 사는 날..
혼자 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너 있는 곳으로.... 나를 보내줘 ...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바랄께...

비라도 내려오면 그리운 너의 손길 느낄 수 있길 ...
너와 함께 할 그날 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견딜 수 있어
이렇게 내 사는 건..마지막 너의 약속 ...살아 갈 이유 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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