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비(Tavi) - 너는 모른다]
난 자주 멍하니 앉아서
너 기억해 내고 했어
매일 보는 사람이지만
더 자주 보고 싶어 지는 너
내 눈빛이 모두 맑다
너의 눈을피하곤 했어
너의 어딜봐도 떨려서
말도 못건낸걸 알겠니..
왜 사랑을 하면 우울한지 처음 알았어
내 맘 너는 모른다
얼마나 보고싶은지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 기억속만의 너의~모습
정말 너는 모른다
사랑해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는 바보 같은 날..
**(간주중)
내 맘 너는 모른다
얼마나 보고싶은지 만지고 싶고
느끼고 싶은 기억속만의 너의~모습
정말 너는 모른다
사랑해 말도 못하고
속앓이 하는 바보 같은 날..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