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꿈처럼 다니엘의 환상처럼
우리에게도 주님꿈을 심어주셨네
귀한피로 사신 아름다운 그곳에서
우린 젊음을 바쳐 주의 뜻 이루리라
우리들에게 주신 주의 꿈을 보네
아직도 깊은 어둠에 잠든 세상을향해
영광의 새벽을 알리게 하신 주님
그가 우리에게 주신 그 빛으로
고통가운데 눈물흘리고 있는
그들 모두 우리를 기다리네
주님 우리를 통해 복음의 빛으로
하나님나라 이곳에 이루어주시리
주님다시 이땅에 오시는
그날을 사모하며 기다려
주님 우리를 통해 복음의 빛으로
하나님나라 이곳에 이루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