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홍대광
오늘 하루도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없어도 볼 수 없어도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꿈이었을까 모두 잊혀질까 하지만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이런 내 맘 네 기억 다 잊으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아직 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에 웃어버렸어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했어 그랬어
이젠 눈물이 말라 웃을 수 있어
추억만으로 견딜 수 있어 하지만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이런 내 맘 네 기억 다 잊으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아직 널 사랑해

이렇게 끝낼 순 없어 널 붙잡아 볼까
한번만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오늘도 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어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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