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처럼メ。수정

황규영
익숙한 얼굴로
하루를 보내고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눈을 감아보지만
시간이 멈춘 듯
가위에 놀란듯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숨이 멎을것같아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울어야
초라한 내 슬픈 눈물을
멈출 수 있는지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본다
소리없는 불빛 마저
나를 흔드네
벌거벗은 영원도 갔네

사랑아 내 사랑아
하나 뿐인 사랑아
가시처럼 아파서
이렇게 내가 운다
가슴에 이 가슴에
널 미치게 사랑했던
기억의 끝을 잡고
오늘도 바람 속의
널 불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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