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메이 (Dear May)

11
아직 오지 않은 오월의 봄을
다그치거나 목매지 않고
조용히 기다린다
아직 오지 않은 오월의 봄을
다그치거나 목매지 않고 조용히
일상이 반복이 아니고
꾸며진 것이 아니고
뒤로 겹쳐진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고
나른한 날씨처럼 나를 설레이게
하는 때를 그 순간을
아직 오지 않은 오월의 봄을
다그치거나 목매지 않고
조용히 기다린다
일상이 반복이 아니고
꾸며진 것이 아니고
뒤로 겹쳐진 무언가가
느껴지지 않고
나른한 날씨처럼 나를 설레이게
하는 때를 그 순간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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