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People Crew 작곡,편곡:이희성
거참 우리나라 경제 비실비실 아줌마들 피리들고 비리
비리 왜 자꾸 그렇게만 돌아가려 하나 아~ 아줌마 짜
증나요.WOW아줌마들 불러서 조사라도 할려면 병자가
되어 무지 동정표 구하면 연기자가 되버린 사람들 그럼
모습들 택도 없다 이젠 댁들
이 뭐 같은 세상 항상 나는 부정적으로 살아가고 있지
아니 그럴 수 밖에 없어(왜) 세상은(왜) 이렇게 돌아갈
까(왜) 어이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하나 어이없이
서로가 서로에게 실망하나. 무너지고 부셔지고 불에타
고 폭파하는, 대형참사 뒤에 항상 어눌하 ㄴ역사 하나
님이 보소하사~ 지금껏 살아 있는 나. 정말 못 살겠다.
언제나 그래 왔었어 우리 나라 항상 그랬어 잘못된 일
들을 기억 속에 잊으려고만 하나 지 잘난 맞에 흥청망
청 그렇게 놀아대나. 언제나 그래왔었어 우리 나라 항
상 그랬어 IMF에 대가리 박고 울던 단군의 종칭들은 뭐
가 되나
난 모릅니다 기억이 안납니다 거짓말과 위선을 가득찬
잠시 피해보자 하는 청문회 바라봐 바라봐 바라봐 왔
다~.TV속 사람들 못브들은 서로 잡아 먹지 먹지 못해
안달들 그걸 보고 돌아가는 우리들의 세상 저멀리 저멀
리 저멀리 가~
윌 나라 단군이 나라를 세운터라 금강산 삼면이 바다
사계절 아 아름답다 대한 민국 하지만 이건 뭐야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이땅은 반을 ㅗ갈라져 이쪽은 경제
문제 저쪽은 식량문제 남자라면 한번쯤 생각하는 군대
면제 그 누구의 실수 아니 이 땅에 태어난 나의 실수야
나 여러번 고쳐왔었던 나의 행동의 주체성 없던 과거를
모두다 지워 다시 만들어 가려해 나보다 빛날 그날 편
협된 차별은 없어져갈 보잘 것 없었던 것들로부터 이
세상을 지키겠다 하고 하는 나는 준이 이제 시작 하려
해 이제 같이 만들어 가가가
언제나 그래 왔었어 우리 나라 항상 그랬어 잘못된 일
들을 기억 속에 잊으려고만 하나 지 잘난 맞에 흥청망
청 그렇게 놀아대나. 언제나 그래왔었어 우리 나라 항
상 그랬어 IMF에 대가리 박고 울던 단군의 종칭들은 뭐
가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