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バ－ビロン (Sweet)

Chara

かのじょが こわい かおしても よゆうね
그녀가 무서운 얼굴을 해도, 그는 여유가 있어.
へいきで わらってる 'おこった かおも いいね∼'って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고있어. '화난 얼굴도 예쁘구나'라며
かわされた...
얼버무리지...

こわいもの しらない だれにでも 'あいしてる∼'
무서운 걸 몰라. 아무에게나 '사랑해~'야.
ともだちも かおで えらぶ でも, スキ
친구도 얼굴로 선택해. 하지만 그이가 좋아.

いろいろ あっても
단점은 여러 가지 있어도

おいしい はなしばっかり つきまとう
좋은 일거리만 따라다니는
せかいは かわらない
세상은 변하지 않아.
さつたばに キスして わらってる... 'おだいじに...'
돈뭉치에 키스하며 웃고있어... '몸조리 잘해...'

こわいもの しらない でも とめられない
무서운 걸 몰라. 하지만 멈추게 할수 없어.
それでも みやこに いきたいの? でも スキ
그래도 도시에 가고싶어? 하지만 그이가 좋아.

いろいろ あっても
단점은 여러 가지 있어도
いろいろ あっても
단점은 여러 가지 있어도

あなたが だいじ いろいろ あっても
네가 소중해. 단점은 여러 가지 있어도
かれの すきな ものが, すべて すきに なる
그가 좋아하는 것, 모두가 좋아져.
どこに あるの? ねんねね フリ－タ－
어디에 있니? 철부지 프리랜서.
あなた いくつに なったの?
넌 도대체 몇살이니?

あきれさせないで...
어이없게 만들지마...
あきれさせないで...
어이없게 만들지마...

いじめないで
괴롭히지 마.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いいこに いられるかな?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착한아이로 있을수 있을까?
おおきな かべの むこうに ある それを
커다란 벽 저편에 있는 그것을
かれの ばくだんで こがして
그의 폭탄으로 태워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