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Hiphopizm

HIPHOPIZM
Album : HIPHOPIZM
Composing : Instrumental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은 그때로 돌아가 모든걸 다시 시작하고픈 맘
이미 늦은때라고 남들은 말하지만 과거보다 비참한 미래를 맞이한 내게
더이상의 여유는 없다고 시작이 반이라고.. 가는 길이 길다고 해도
혼자만의 시간은 정말 싫어 너를 믿어 그리고 내 모든걸 실어
함께 보내왔던 지난날 행복이라고 하기엔 너무 추워
배고픔에 함께 함에 보낸 형제 모든걸 던져 그래 Go 나를 태워 한줌의 재로..
일말의 후회에도 비참하지 않게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나를 한줌의 재로..
우린 하나 끝없는 바다 헤쳐가기 위해 또 다시 M.I.C를 잡아 x4
우리 되돌아 볼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진채로
나 다시 M.I.C를 잡은채로 (손에 쥐은채로)
지역을 뛰어넘는 음악적 패밀리 그래 지금 우리 나중을 생각해 미리
어둠에 맞써 비바람을 해쳐나가 같은 배를 탄 우리 그리 멀진않을꺼야 이젠
밝은 빛으로 우릴 비추러 강한 비트로 Bitter를 보여줘
주춤했던 그땔 잊지 말고 자
예전에 그대로 그때로 뭉쳐 힙합피즘이 뭔가를 보여줘
함께라는 의미를 내게 알려줘 말해줘 언제라도 내손을 잡아줄 힙합피즘을 위해
나는 랩페이스 거침없이 랩을 뱉어 yo
나 다신 물러서지않아 앞만을 향해 달려가
지금은 힙피를 위해 내 생각을 실어 그리고 나의 M.I.C를 잡어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되는 힙피가 되길 나 또한 그렇게 되길 ha..
그래 난 DJ-P 바톤을 이어받아 끝없는 바다 헤쳐가기 위한 M.I.C를 잡아
일어나 형제여 모두를 위해 나는 헤쳐간다 신세계의 빛을 받을 우리들이여
현재 K 힙합 씬에 또다른 구역 우린 힙합피즘 우리가 펼쳐갈 랩시즌
힙합이 바로 우리의 삶의 메인 리즌 우린시든 꽃이되지않아(Know what I`m sayin`?)
후퇴란없지 바로 배수의진 해진 저녁엔 어울리지 않는 더블세븐 그리고 20702
이래핑 한마디에 죽고사는 우리 또 뒤에 힙피 무리
영원하리라 그뜻을 난 따라 가리라 힙피를 위한 세사람의 아리아
포기란 이름은 어울리지 않아 내가 먼저 모두를 눈뜨게할 마구를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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