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손을 잡았던 그날

LOWTAPE (로우테잎)
Album : 서로의 손을 잡았던 그날
Composition : 한상주
Composing : 한상주
Arrangements : 한상주
a sky full of stars
매일 별의 숫자를 셌어
짙은 밤, 그리웠던 그 어두운 길을 걸었어.
셀 수 없이 많은 시간 걸어왔고
it’s never too late
No one can say anything to me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둡던 길을 밝히고
꿈같던 지금 순간은
지친 나를 반겨 주네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두운 나를 밝혀주네
서로의 손을 놓았던 그날
놓을 수 없던 작은 꿈은 잊혀져갔고
it’s never too late
No one can say anything to me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둡던 길을 밝히고
꿈같던 지금 순간은
지친 나를 반겨 주네
꿈꾸던 나의 저 Planet
어두운 나를 밝혀주네
서로의 손을 잡았던 그날
그곳에 앉아 너와
같은 곳을 바라봐
나의 저 Planet
꿈같은 지금 순간은
망설임은 떨쳐버리고
꿈같은 지금 이 순간
꿈꾸던 나의 저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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