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부에게

T.O.M
Registration Name : 하늘그림자
습관처럼 기다렸어 네가 나타나주기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그냥 너를 바라봐도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네 허락도 없이 널 사랑했다고
날 미운듯이 눈흘기며 화를 냈지만
너의 기쁨에 웃음보다는
네가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이 되고 싶었어
너의 기억에서 내가 잊혀지는 그날까지
너의 가슴의 아픔까지도 나는 사랑할거야
매일 나는 너를 닮은 아침이라면 좋겠어
사랑으로 네곁에 잠이들다
눈부신 햇살속에 깨어나고파

네 허락도 없이 널 사랑했다고
날 미운듯이 눈흘기며 화를 냈지만
어린아이처럼 마냥 나를 보고 웃어봐
너의 이름만 들어봐도 설레이는 사람
습관처럼 기다렸어 네가 나타나주기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그냥 너를 바라봐도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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