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님***&

혜진
Composition : 홍재종
Composing : 진태완
Arrangements : 남기연
Registration Name : 짝지님
바람이 부는 것은
세월의 장난
한번준 마음이
어찌이리 아플까요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린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가슴깊이 새겨두던
그 이름도
세월가면 잊혀질줄
알았었는데
긴세월 깊이깊이
묻어 둔 진 주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가슴시 린 님이여
어느하늘 아래 있는지
행복만은 빕니다
행복만은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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