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념

거나
Registration Name : 솜사탕
1.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외로움에 오늘은 그리움
가슴깊이 세기는 그이름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미워 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 진되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2.

이렇게 살라고 이별을 고했나
차라리 말이나 말지
싫어 졌다고 갈수 없어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사랑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이어 진되도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그사람 잊을길없어 이것이 사랑 이겠지
이것이 사랑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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