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네야

박일준

꽃네야~~

꽃을 닮아 꽃네라 했지~~
그토록 고왔던 꽃네~~
꽃처럼 곱던 꽃네~~~
내 사랑 꽃네~~~
꽃네는 떠나갔네
아무도 모른다네~~~~
떠나버린 꽃네에 마음~~~~
첫사랑을 못잊어~~
정든님을 못잊어~~~
울면서 갔네~~~~~~~~~~~~~~~~~```
꽃네는 떠나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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