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진 않겟니 널뿌린 강가에 ~
어두움이 내리는데...
한 줌이 먼지 되어
날아간 너는 이제 어디에~
하얀 병실에서 잠든널 두고서
집에오던 지난날들..
같이 있게만 해달라면서
밤새워 기도 했는데..
(잊을까) 이제는
너의착한모습 사진속에만있네~
(잊을까) 유난히 너는
하얀눈을 그렇게 좋아 했잔아
기다려줘 이세상 시간은 아마도
꿈인지 몰라~~~
기억해줘~~언제나 널 향한 사랑일 뿐이라고~~
,;;;;;
믿어지지 않아 같은 하늘아래 너와 함께 없다는걸..
너를 지킬수 없었던내가 무척이나 원망스러워~~
(슬퍼마) 오히려 힘없이 웃으며 나를 위로 하던너~
(사랑해) 마지막 내게 남긴그말~~귓가에 남아있는데
기다려줘~이 세상 시간을 아마도 꿈일지몰라
기억해줘~언제나 널향한 사랑일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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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기다려줘~~~이세상 시간을
아마도 꿈일지 몰라~기억해줘~~언제나 널 향한 사랑일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