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르체
주님 곁을 떠나갔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된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주님을 사랑한다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
그 말이 생명의 길 참 복된길이라
항상 내게 들려주셨소
난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주님을 사랑한다오
형제 자매여 참된 행복을 찾거든
예수님을 만나보세요
그 분으로 인하여 참 평화를 얻으면
나와 같이 고백할 거요
난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주님을 사랑한다오
난 주님이 좋아요 난 주님이 좋아요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주님을 사랑한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주님을 사랑한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