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내며


Album : 오선수필
오늘 같이 바람 부는 날 까만 눈 생각하다
끝내 눈물 한 방울 매달린채 먼 길 떠났구려
그래 너에 아픈 것보며 옆에 서 있는 나는
식물 같은 나날 들을 안녕하며 감는 눈을 봤어
가는 그 길이 어두운 길 였잖니
너와 결별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
아무것도,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그래 너에 아픈 것보며 옆에 서 있는 나는
식물 같은 나날 들을 안녕하며 감는 눈을 봤어
가는 그 길이 어두운 길 였잖니
너와 결별하던 날, 이렇게 좋은 날
아무것도,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미안해, 미안해
난 널 잊을 수 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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