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Unknown
Composition : 박경란&박형민
Composing : 송봉주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면

모진 삶 어이어이 이어보련만 음 나의 아가는 담쟁이 넝쿨별

담쟁이 넝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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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탄 풍경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 탄 풍경 담쟁이 넝쿨별
Butterfly Kids Choir Jesus Loves The Little Children (예수님,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네)
담쟁이
송문선 담쟁이
김현성 담쟁이
김원중 담쟁이
정원진 담쟁이
안치환 담쟁이
SunO 담쟁이
백자 담쟁이
백자 담쟁이
나래 담쟁이
무명 담쟁이 넝쿨처럼
오지원 ((담쟁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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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Au°A Aº C³°æ ´aAiAI ³OAð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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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진/정원진 담쟁이
백자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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