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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Album : 단시창 100곡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Singer	Song title
문현	동창이 밝았느냐
SunO	동창이 밝았느냐
예찬건	남창가곡 평조(平調) 초수대엽(初數大葉) (동창이 밝았느냐)
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백설이 잦아진 골에/이몸이 죽어가서/가마귀 눈비 맞아/천만리 머나먼 길에/오늘도 다새거다/바람이 눈을 몰아/오우가/흰구름 푸른 내는/삿갓에 도롱이 입고/동창이 밝았느냐/산가에 봄이 오니
Various Artists	초수대엽-동창이
이양교	평시조 동창이
민승아	옛시조
민승아	옛시조(MR)
신피조	월정명 월정명커늘 (옛시조)
신피조	바람아 부지마라 (옛시조)
신피조	청산리 벽계수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이화에 월백하고 (옛시조 이조년)
신피조	이화우 흩날릴 제 (옛시조,매창)
신피조	이런들 어떠하리 (옛시조 이방원)
신피조	어져 내 일이야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산은 옛산이로되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북천이 맑다커늘 (옛시조 임제)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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