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래 나 언제나
너의 쉼이 될 수 있기를
쉽지만은 않은 세상이지만
언제나 기댈 수 있게
찬바람이 불어온다
내 숨이 다 찰 때까지
쉬지않고 달렸던 두 발이 아파와도
내 어깨를 내어줄게
또 다시 고민하고
하루가 다 지나가도
이젠 사랑하는 나의 별들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버티네
언젠간 바래질 평범한 오늘도
눈에 담아 기억하고 싶어
금방 지나버리는 너희 모든 순간이
나에게는 선물인걸
찬바람이 불어온다
내 숨이 다 찰 때까지
쉬지않고 달렸던 두 발이 아파와도
내 어깨를 내어줄게
또 다시 고민하고
하루가 다 지나가도
이젠 사랑하는 나의 별들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버티네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내겐 작은 별들이 있어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내겐 작은 별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