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않아도 돼
그렇게 나
넘어서 가도 되는
밤, 다시 감아
천천히 내
기억을 돌려가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
우리 끝엔
한없이 모자랐던
끈, 내게 감아
숨겼던 넌
창백한 손을 보여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감아줘
어차피 우린 환기가 안 된
방 이곳에서
끝나버릴 끈이란 걸
않아도 돼
그렇게 나
넘어서 가도 되는
밤, 다시 감아
천천히 내
기억을 돌려가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
우리 끝엔
한없이 모자랐던
끈, 내게 감아
숨겼던 넌
창백한 손을 보여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묻지 마
어차피 너는 나를 몰라
그 밤은 내게
수치와 오해뿐인 걸
날 되감아줘
어차피 우린 환기가 안 된
방 이곳에서
끝나버릴 끈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