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을 따달라던 너 마리야
친구들과 케익집에 있어 우아한사랑
나만을 사랑한다고 미소짓는 천사의 얼굴
너무바빠날만날수없는너 슬픈 마리야
내일밤엔 거리에 나가
한손에 우체통을 들고
세상의 모든 케익집을..부서버릴꺼야
넌 내게 돌아오겠지
*생각해봐 그럼 난 감옥에 갈거같아
영원히 널다시 만날수 없겠지
니가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것 뿐인데
마리야 마리야 마리야 나를 말려줘
멋진남자의 품에안겨 천사의 미소를 짓는 널 찾았어
내손에는 우체통이 아직도 들려있어
하늘의 별을 다달라던너 마리야
마리야 마리야 마리야 나를 말려줘
나만을 사랑한다 미소짓는 천사의 얼굴
마리야 마리야 마리야 나를 말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