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송이

공소야
Album : 잔혹
짧지 않은 시간동안 헤어질뻔 했던 순간들이 넘 많았어
그때마다 넌 말없이 내게 져주면서 날 웃게했지
길지 않은 우리 사랑 남남처럼 거릴 걷던 때가 넘 많았어
그때마다 난 차갑게 토라져서 널 울게했지
이제 내 사랑은 집이 없어 방황하고 있지만
나의 문이 너무 좁아 네가 들어올 수 없으니
네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철 준 나
애써 싸매어도 아주 늦은 거야
그 사랑을 못내 떠나보낸 나
후회해도 아주 늦은 거야 늦은 거야
길지 않은 우리 사랑 남남처럼 거릴 걷던 때가 넘 많았어
그때마다 난 차갑게 토라져서 널 울게했지
이제 내 사랑은 집이 없어 방황하고 있지만
나의 문이 너무 좁아 네가 들어올 수 없으니
네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철 준 나
애써 싸매어도 아주 늦은 거야
그 사랑을 못내 떠나보낸 나
후회해도 아주 늦은 거야 늦은 거야

네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철 준 나
애써 싸매어도 아주 늦은 거야
그 사랑을 못내 떠나보낸 나
후회해도 아주 늦은 거야 늦은 거야
네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철 준 나
애써 싸매어도 아주 늦은 거야
그 사랑을 못내 떠나보낸 나
후회해도 아주 늦은 거야 늦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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