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하늘

김과리
Album : 억울한 일이 있습니다
아무 일도 아무 일도 없는 날에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그렇게도 그렇게도 맑은 날에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지나던 바람이 내게 다가와
여기서 무얼 하느냐고
하지만 아무 말도 못한 체
그저 하늘만 보고 있었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아무 일도 하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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