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의 베가본드

타마엔 베가본드(Tama & Vagabond)
Album : 2nd EP
촌스러운 네온싸인 그곳엔 언제나
눈으로 인사하는 늙은 바텐더
여기서 보이지 않는 구석엔
감히 누구도 않지 않는 나의 지정석
내 잔을 가득 채운 triple whiskey와
거칠게 폐를 긁는 담배 연기와
익숙한 멜로디의 트럼본이
매일 똑같은 나의 하루의 시작을 알리네
이 거리에 전설로 남아있는 나의
친구들은 떠났지만
* 난 사랑보다 몇푼의 성공보다
추억을 지키는 부두의 베가본드
비린내 배인 상처만 남은 가슴
비웃지마라 나의 인생을
예전엔 상당한 미인이었던 old lady
내 등의 용은 이미 희미해 졌지만
거기서 웃는 젊은 친구들아
여길 떠나기가 나 무서워 이러는게 아냐
이 거리에 전설로 남아있는 나의
친구들은 떠났지만
* 난 사랑보다 몇푼의 성공보다
추억을 지키는 부두의 베가본드
비린내 배인 상처만 남은 가슴
비웃지마라 나의 인생을
이 거리에 전설로 남아있는 나의
친구들은 떠났지만
* 난 사랑보다 몇푼의 성공보다
추억을 지키는 부두의 베가본드
비린내 배인 상처만 남은 가슴
비웃지마라 나의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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