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랄라 (BLALA)

W!TCHX (위치스)
Album : 블랄라 (BLALA)
Composition : 불스아이 (AVEC), Ondine, Ah
Composing : 불스아이 (AVEC), Ah, Ondine
Arrangements : 불스아이 (AVEC), Ah, Ondine
BLALA BLALA
BLALA BLALA
위험한 것 같아 사랑은
매번 타고 나면
재처럼 사라져 가
쓰라리고 아파 알면서
너를 보는 순간
떨리는 몹쓸 설레임 Ooh Woah
아무런 예고 없이
마법에 홀린 듯이
눈 떠보면 어느새
넌 내 안에 들어와
후끈 달아오른 맘
애써 달래보아도
살랑살랑
다시 부채질을 해
(Burn)
왜 내게 불씨를 던져
더 이상 다가오지 마
넘어오지 마
(불날라)
방심한 찰나의 순간
그 틈을 노려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맘
BLALA
BLALA BLALA
BLALA BLALA
멈출 수가 없어 now
Baby I'm sorry, maybe not sorry
(Burn)
BLALA BLALA
BLALA-LA-LA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맘
BLALA
Yeah uh 도대체 누구시길래
이렇게 헤쳐 놓으시는건데
왜 쓸데없이 눈을 맞춰
자꾸 이럼 안 되잖아 but
넌 빛처럼 한 순간 번져
Feels like I’m on a roller coaster
Burn burn 해져버린 상황
이제 do or die even through the fire
조금씩 빨라지는
떨림이 싫지 않아
눈 감아도 어느새
넌 내 안에 들어와
후끈 달아오른 맘
애써 달래보아도  
살랑살랑
다시 부채질을 해
(Burn)
왜 내게 불씨를 던져
더 이상 다가오지 마
넘어오지 마
(불날라)
방심한 찰나의 순간
그 틈을 노려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맘
BLALA
Hurt hurt
데이고 다쳐도 결국엔 달려들어
Run run
계속 아파할지 몰라도
뜨겁게 덮친 거친 불길
위에서 Rolling, touch & kissing
화재 난 듯이 더 크게 타올라라
Boom 어쩌면 bloom like a flower
Fire
( Oh woah )
왜 내게 불씨를 던져 ( 불을 던져 )
더 이상 다가오지 마
넘어오지 마 ( 넘어오지 마 )
방심한 찰나의 순간 ( Ooh my mind )
그 틈을 노려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맘
BLALA
BLALA BLALA
BLALA BLALA
멈출 수가 없어 now
Baby I'm sorry, maybe not sorry
(Burn)
BLALA BLALA
BLALA-LA-LA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맘
B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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