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술잔

애경
Registration Name : 안녕 내사랑
그리움에 녹아버린 아픈 가슴 달래 려고
한 잔 두 잔 마셔버린 빈 술잔 놓고
바라보는 여인아!
시린 겨울 찬바람은 만 리를 가는데
어이하여 내 님은 못오시나
끼 룩끼 룩 저 기러기
님 찾아가는 길에 푸른 달빛만
빈 술잔에 여울지네 . . .

그리움에 녹아버린 아픈 가슴 달래 려고
한 잔 두 잔 마셔버린 빈 술잔 놓고
바라보는 여인아!
시린 겨울 찬바람은 만 리를 가는데
어이하여 내 님은 못오시나
끼 룩끼 룩 저 기러기
님 찾아가는 길에 푸른 달빛만
빈 술잔에 여울지네 . . .

끼 룩끼 룩 저 기러기
님 찾아가는 길에 푸른 달빛만
빈 술잔에 여울지네 . . .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전수연 술잔
황태음 마지막 술잔
임영철 술잔 속 눈물꽃
유진 사랑의 술잔
이두선 외로운 술잔
이진화 ***남겨진 술잔***
홍자 눈물의 술잔
최유나 이별의 술잔*
송민준 외로운 술잔
최유나 이별의 술잔
고영준 눈물의 술잔
최윤하 외로운 술잔
박훈 눈물의 술잔
김중연 외로운 술잔
이미녀 작은 술잔
하애리 잊지못한 술잔
@배철수@ 외로운 술잔
김수곤 외로운 술잔
송골매 외로운 술잔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