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만 하던 내가 새로워집니다
그전의 죄를 씻고 새로워집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듯이
주님을 만나 세상을 사랑합니다
나는 쓸모없고 연약하지만
주님을 만나 강해지고 담대해집니다
어둠 속에 묻혀 빛을 볼 수 없었던 내가
주님을 만나 견고한 믿음이 자라고
주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기다리며 인내하며
주님 뜻 따라갑니다
홀로가 아니라고 나를 불러주신 주님
그 음성 기억하며 주님을 노래합니다
걱정으로 하룰 보내던 내가
주님을 만나 기도하며 평안해집니다
죄악 속에 묻혀있던 내가 새로워집니다
돌아가지 않도록 날 이끌어주소서
주님의 뜻을 알 수 없지만 기다리며 인내하며
주님 뜻 따라갑니다
홀로가 아니라고 나를 불러주신 주님
그 음성 기억하며 주님을 노래합니다
마른 땅에 풀이 돋듯 기적의 믿음 주신 주님
내게 삶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