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해풍

이미자
Album : '89 이미자
얄미운 해풍 - 이미자
그 바닷가 갯바위에 앉아 먼 바다를 보면서
날리는 손 쓰다듬던 머리카락 바람결에 흩날릴 때
바람결에 그대 머리 향기 코 끝에 스몄네
솜털구름 수평선 너머 배 하나 떠 가고
노을처럼 타는 가슴에 어깨를 껴안아
입맞춤도 부끄러워 두 눈을 감았네
짖궂은 해풍 때문에
간주중
바람결에 그대 머리 향기 코 끝에 스몄네
솜털구름 수평선 너머 배 하나 떠 가고
노을처럼 타는 가슴에 어깨를 껴안아
입맞춤도 부끄러워 두 눈을 감았네
짖궂은 해풍 때문에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하춘화 해풍***&
해풍 세월
해풍 내 반쪽 내사랑
Chamras Saewataporn Sea Breeze - 산들산들 불어오는 해풍 (잔잔한 파도소리)
현정아 얄미운 정
알리 얄미운
문윤옥 얄미운 사람
장명서 얄미운 사람
예지 얄미운 그 사람
트윈걸스 얄미운 사람
이찬원 얄미운 사람
정승제 얄미운 사람
이민숙 얄미운 사람
이혜나 얄미운 남자
김연자 얄미운 사람
행운아 얄미운 세월
신웅 얄미운 사람
염수연 얄미운 사람 둘
현철 얄미운 사람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하춘화 해풍***&
해풍 내 반쪽 내사랑
해풍 세월
알리 얄미운
경음악 빙점(이미자)
? 이미자 - 아씨
경음악 동백아가씨(이미자)
경음악 여자의일생(이미자)
경음악 흑산도아가씨(이미자)
가곡 봉선화(이미자)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