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신두만
Album : 내사랑와우
Registration ID : 정은(azb7813)

너와 나 여기까지 살아온 날들이
아무런 의미없이 힘겨웠던 그 시간들
바람에 흔들리는 야윈 그 얼굴이
이 못난 가슴 깊이 멍에로 남아있네
눈물을 흘리지마 내 마음도 아프잖아
그럴줄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햇잖아~`

만남에 인연이 여기까지 였다면
너와 나 존재가치 멍들게 말을 하지마

눈물을 흘리지마 내마음도 아프잖아~
그럴줄 알면서도 우리는 사랑햇잖아~~
만남에 인연이 여기가지 엿다면
너와나 존재가치 멍들게 말을 하지마
너와나 존재가치 멍들게 말을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