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침묵

윤미라
Album : 싸늘한 태양 / 사랑했기에
찬바람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저하늘 먹구름이 찬비를 내리는데
불타버린 가슴처럼
싸늘한 아스팔트
사랑 했노라고 한마디 남김없이
끝없는 여로에 숨져 갔는가
음 낙엽 태우듯이 사랑을 했는데
그토록 아픈 사연 육체의 침묵
불타버린 가슴처럼
싸늘한 아스팔트
사랑 했노라고 한마디 남김없이
끝없는 여로에 숨져 갔는가
음 낙엽 태우듯이 사랑을 했는데
그토록 아픈 사연 육체의 침묵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볼빨간 나는 육체의 환타지
아담 침묵
최진희 침묵
P4 침묵
백주 침묵
모조 침묵
김진용 침묵
젝스키스 침묵
바다거북이 침묵
위일청 침묵
향니 침묵
Sweetpea 침묵
친구들 침묵
채영광 침묵
스위트피 침묵
스위트 피 침묵
Room306 침묵
수다밴드 침묵
비틀쥬스 침묵

Related lyrics

Singer Song title
윤미라 바보
윤미라 다함께 차차차
윤미라 소양강 처녀
윤미라 원점에서 우는 여인
볼빨간 나는 육체의 환타지
McBT, 침묵 청혼가 Part 2 (feat. 윤정)
위일청 침묵
아담 침묵
박강성 침묵
스위트피 침묵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