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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몸이 죽어죽어 (시인: 정몽주)

구민

★ 고 시 조 ~^*

이 몸이 죽어 죽어 일백 번(一百番) 고쳐 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정몽주

Singer	Song title
SunO	아! 포은 정몽주
신피조	이 몸이 죽고 죽어 (옛시조 정몽주)
블랙홀	이몸이 죽고죽어
Various Artists	이몸이 새라면
블랙홀 (Black Hole)	이몸이 죽고죽어
박두진 [시인]	휩쓸려 가는 것이 바람이다 (시인: 박두진)
박일, 이현걸, 장혜선, 정경애, 주성현	백설이 잦아진 골에/이몸이 죽어가서/가마귀 눈비 맞아/천만리 머나먼 길에/오늘도 다새거다/바람이 눈을 몰아/오우가/흰구름 푸른 내는/삿갓에 도롱이 입고/동창이 밝았느냐/산가에 봄이 오니
김남조 [시인]	너를 위하여 (시인: 김남조)
김남조 [시인]	상사 (시인: 김남조)
정한모 [시인]	바람속에서 (시인: 정한모)
김남조 [시인]	밤 편지 (시인: 김남조)
김남조 [시인]	나무들 (시인: 김남조)
드문	시인
바다와 시인	바다와 시인
똘 시인	미지의 별
김진예	시인
똘 시인	골목길
김산	그 시인
진채밴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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