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이 왔어

두칸반
Album : 입질이 왔어
물 때를 놓칠세라 통통배 잡아타고 갈매기 날고 가마우지 있는 곳 육지를 멀리   떠나 바다를 향해 간다 갯바위 타는 재미 그 누가 알겠냐만 사나이 목숨보다     더  귀한 게 있다면 감생이 잡는 손맛 세상에 또 있으랴 밑밥을 던져 놓고서 입질을  기다린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나를 마신다 어라  입질이 왔어 (하!) 챔질을 했네 (하!) 그 놈 참 제법 힘을 쓴다지만 내가 누구냐 (하!) 어림도 없지 (하!)  싱싱한 회 한 접시 생각나네 입질이 왔어!


Other lyrics searched

Singer Song title
두칸반 입질이 왔어 (Inst.)
나 왔어 (I'm Home) (Feat. Groovy.D) 나 왔어
자자 왔어 !
러블리 왔어
페이스 왔어
ZaZa 왔어
황혜림 왔어
김태진 왔어
자자 왔어
보이스코 왔어
보이스코 왔어
보이스코 왔어
보이스코 왔어
자자 왔어
보이스코 왔어
보이스코 왔어
가비엔제이 신촌에 왔어
웅이네 여름이 왔어
윤딴딴 거의 다 왔어




Comment List

No comments available.